내서재현황

  로그인 하세요
베스트도서베스트도서 추천도서추천도서

도서정보

[사르비아총서 640]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제목 : [사르비아총서 640]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저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등록일 : 2012-02-24
  • 출판사 : 범우사
  • 출판일 : 2010-07-27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813k

대출현황

대출가능

예약현황

예약 (0)

작품 소개

이 작품이 발표되었던 당시의 반향은 대단하였다. 청년들은 파란색 상의와 노란색 바지에 조끼 차림의 베르테르 복장을 하고 다녔다. 처녀들은 롯데와 같은 사랑을 받기를 원했고, 젊은 부인들은 남편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이혼하는 사례가 빈번하였다. 종교적으로 용서할 수 없는 죄라고 생각했던 자살사건이 속출하였다. 이런 사태에 대한 사회적 비난도 심각하였다. 즉 많은 청년들이 베르테르를 칭찬하고 괴테를 거의 신격화한데 반하여 노년층에서는 이를 반대하는 비판의 소리가 드높았다. 특히 레싱 같은 독일 제일의 문예 평론가조차도 찬사를 보내지 않았다. 예술작품으로서보다는 이 작품이 끼치는 영향 때문에 반대했으리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대도 결국 베르테르 앞에서는 전혀 무력한 것이어서 비단 독일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프랑스ㆍ영국ㆍ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급속도로 이 가장 독일적인 소설이 애독되었고, 나폴레옹이 일곱 번이나 읽었으며 이집트 원정 중에도 진중문고에 간직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나폴레옹은 괴테를 대면하여 '여기 한 사나이가 있다'고 말함으로써 자기와 동등한 천재의 존재를 인정했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이 책은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으로 이어져 꾸준히 읽혀지고 있다. 세계 문학사상 가장 아름다운 연애소설이라고 일컬어진다.

저자 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저자) : 괴테(1749~1832)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바이마르에서 8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많은 여성들과 교유했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폭발적인 연정들을 시화하였다. 괴테는 항상 사랑의 동경과 자유의 충동에서 연애를 하였고, 그 사랑이 시를 쓰는 행위로 직결되었으며, 사랑하는 여성에게서 시신詩神을, 시의 원천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한 여성에게만 얽매인다는 것은 시인으로서는 마치 포로가 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즉 사랑의 대상을 변경함으로써 시재詩材도 바꿀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사랑의 대상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시작詩作으로 연결되었다. 만약 괴테의 사랑이 관능적인 사랑이었다면 그는 시성詩聖이 아니라 카사노바와 동계열에 속한다고 하겠다. 그러기에 괴테가 사랑한 여인상은 순박한 시의 소재가 되고 괴테의 내면에 시적 감흥을 솟구치게 하는 원동력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들이었다.

목차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제 1 부
제 2 부
▨ 작품 해제

□ 연 보

저자 약력

오늘 본 도서

1 개

이전책
다음책 내서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