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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사르비아총서 628] 여자의 일생

    제목 : [사르비아총서 628] 여자의 일생
  • 저자 : 기 드 모파상
  • 등록일 : 2012-02-24
  • 출판사 : 범우사
  • 출판일 : 2010-07-27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46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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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이 소설이 우리에게 변함없는 감동을 주는 것은 잔느라는 한 순진무구한 처녀가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어떠한 인생의 길을 걸어가는가를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려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잔느라는 주인공이 어떤 새로운 개성을 지닌 독창적인 인물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너무도 흔히 만날 수 있는 보편적인 인물이라는 것이 더욱 큰 공감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는지도 모른다.
이 소설 전체에 흐르는 분위기는 생(生)의 환희에 대한 송가(頌歌)가 아니라, 아름다운 꿈이 하나하나 허물어져 가는 아픔 속에서 생의 부정적인 면을 강조하는 페시미즘(염세주의, 비관론)의 성행이 기조를 이루고 있다.
그러면서도 페시미즘이 절망적인 빛깔로 압도하기보다는 잔느라는 인물이 갖는 청순한 분위기로 해서 그녀의 슬픔과 고뇌가 연민으로 채색되어지는 아름다움마저 느끼게 한다.

저자 소개

기 드 모파상(저자) : 1850년에 노르망디에서 태어난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은 1880년에 선배인 에밀 졸라가 주관하는 소설집 《메당의 저녁》에 〈비계 덩어리〉를 발표함으로써,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했다.

모파상의 장편으로는 〈여자의 일생〉, 〈벨아미〉, 〈피에르와 장〉, 〈죽음처럼 강하다〉, 〈우리의 마음〉, 〈몽토리올〉 등이 있지만, 그의 문학적 진가는 오히려 단편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모파상의 단편에는 누벨nouvelle과 콩트Conte가 있는데, 굳이 분류를 하자면 누벨은 중편에, 콩트는 단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다.

1880년에 데뷔하여 창작생활을 할 수 있었던 1890년까지 10여 년 동안 모파상이 남긴 작품으로는 장편이 6편, 단편이 3백여 편, 그 밖에 시, 희곡 등이 있는데, 이것은 실로 창작에 대한 그의 정열이 얼마나 왕성했는가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놀랄 만한 업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의 문체는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고, 그의 작품에는 평범해 보이는 일상적 소재를 중심으로 사유思惟케 하는 작가의 깊은 정신이 배경으로 깔려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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