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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범우문고 116] 복덕방

    제목 : [범우문고 116] 복덕방
  • 저자 : 이태준
  • 등록일 : 2012-02-24
  • 출판사 : 범우사
  • 출판일 : 2011-11-15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31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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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이 책은 이태준의 단편 소설들을 묶은 것이다.
이태준의 작품 활동은 1925년 <시대일보>에 발표된 <오몽녀>에서부터 비롯하지만 현재 우리가 그의 절편으로 꼽는 <그리고 이 책에도 수록되어 있는>거개의 작품들은 대개가 1930년에서부터 1937년 사이에 씌어진 작품들이다. 그리고 비록 적지 않은 장편들을 남기고 있기는 하지만, 이태준 문학의 본령은 역시 단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동시대의 작가들과는 달리 그만이 가지고 있었던 소설에 대한 견해 및 삶을 바라보는 생래적으로 따뜻한
그의 시선에서 찾을 수 있다. 사실상 이 책에 수록된 <복덕방><가마귀><불우선생><달밤><색시><꽃나무는 심어놓고>등의 작품에서 독자들은, 정녕 아무런 사심없이 주어진 시대를 살고자 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삶에 좌절하고 마는 많은 인물들을 만나고 또 그들의 삶의 모습을 목격한다. 가령 <불우선생><복덩방>과 같은 작품에서는 옛적의 기개를 간직한 노인의 삶의 조락과 자식들에 얹혀사는 노인들의 애환을 보는가 하면 <달밤><색시><꽃나무는 심어놓고>등과 같은 작품에서는 가난하지만 순수한 마음씨를 지닌 인물들을 통해 잔잔하게 우러나는 삶의 애환을 내 것처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 소개

이태준(저자) : 강원도 철원 출생으로 시대일보에 「오몽녀」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학예부 기자를 지내면서 구인회를 조직하여 활동하였고, 이후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면서 지를 주관하다, 점차 조선문학가동맹 등 좌파계열 문학단체에서 활동하기 시작한다. 1946년에 월북하여 「해방 전후」를 발표, 제1회 해방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다가 50년대에 숙청되어 파고철수집 노동자 등으로 일했다고 알려진다. 대표작으로는 「해방전후」 『황진이』, 『문장강화』 등이 있다. 2004년에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철원에 상허문학비와 흉상이 세워졌고 상허문학제도 개최되었다.

목차

이태준론
불우선생
아담의 후예
어떤 날 새벽
꽃나무는 심어놓고
달밤
아무 일도 없소
실낙원 이야기
색시
가마귀
복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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